[온라인마케팅:카페마케팅 교육 프로그램-네이버카페,다음카페] 

온라인마케팅 커뮤니티 '아이보스' 카페마케팅 교육

www.i-boss.co.kr

 인터넷창업교육학원 '나우앤아카데미' 온라인마케팅 실전반

www.nowand.co.kr

ㅇ강의 수준 : 중, 고급

 ㅇ카페 부분 강의 수준 : 초급부터 중급까지

ㅇ강의 내용
가. 카페 랭킹에 대하여
나. 카페명 노출 순위에 대하여
다. 카페글 노출 순위에 대하여
라. 회원 모집의 여러 가지 방법
마. 컨텐츠 확보의 여러 가지 방법
바. 수익 창출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
사. 이벤트 진행에 대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
아. 기타 카페 운영 Tip들

ㅇ강의 내용

 매출을 올려주는 카페 커뮤니티 마케팅

- 카페 커뮤니티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 카페 검색최적화하기
- 카페 활성화와 등급 회원수 올리기
- 카페에 유용한 기능과 수익모델만들기 

 

인터넷 마케팅의 이해:온라인마케팅의 흐름과 소비자 분석
 - 온라인시장의변화와 최신인터넷비즈니스트랜드
- 국내포탈의 웹문서 최적화와 사이트최적화
- 고객성향파악과 단계별고객 유입전략 
 
인터넷사이트 : 쇼핑몰 기획 벤치마킹 노하우와 사이트, 쇼핑몰기획 

- 분야별 우수 사이트 벤치마킹 사례분석
- 소비자 입장의 사이트구축과 쇼핑몰기획
- 매출을 향상시키는 랜딩페이지 기획 
 
키워드광고 : 마케팅 키워드광고 진단과 비용효율화

-키워드광고체크리스트
-클릭을 늘리는 문구 광고비를 버리는 문구
-매출상승을 위한 키워드광고 최적화 기법 
 
제휴 마케팅 :  제휴마케팅의 다양한 사례
-제휴마케팅이란?
-온라인매체를 통한 제휴마케팅사례(종합몰,가격비교,기업,커뮤니티 제휴)
-링크프라이스를 통한 제휴마케팅 활용
 
블로그 마케팅 :  기업,판매자 입장의 블로그마케팅 -블로그 마케팅의이해 와 블로그 개설
-블로그 글 상위 노출 노하우
-블로그 성공사례분석 및 클릭을 일으키는 컨텐츠 제작 실습
-블로그 포탈등록 및 페이스북트위터연동실습 
  
SNS 소셜마케팅 : 스마트폰과 SNS
소셜마케팅 -SNS 소셜마케팅을 이용한 성공전략
-페이스북,트위터활용 SNS서비스활용
-OR코드,앱마케팅,타겟문자마케팅
-소셜커머스를 통해본 마케팅활용전략 
 
로그분석 : 마케팅 성과분석 및 로그분석
 -사이트로그분석을 통한 성과검증과정
-광고 성과분석 리포트작성하기

ㅇ 교육 일시 : 8월 17일(수) 19:30 ~ 21:30

ㅇ 교육 비용 : 110,000원(부가세포함)

ㅇ교육 장소 :  아이보스 교육장(가산디지털단지역)

ㅇ 교육신청 : http://bit.ly/nDM89B

ㅇ마케팅 주말반 주말반 /토 / 9시-6시 /총16시간 /2주간
 2011년 8월 20일 9시 (토) 개강 
교육기간 : 2011년 8월 20, 27일 
 
ㅇ마케팅 야간반 야간반/화-금/6시30분-10시30분/총16시간 

2011년 8월 30일 6시30분(화) 개강 
교육기간 : 2011년 8월30 - 9월2일

 

ㅇ수강료 324,000원 224,000원(나우앤 강남점 오픈 기념)

ㅇ교육 장소 : 나우앤 아카데미 강남점(양재역)

ㅇ 교육 신청 : http://bit.ly/pwb19Y

강사 : 꿈꾸는 마케터

현)베마 운영자

현)우리동네사진관 대표

현)마디포럼 공동 운영자                                                                                

 

[온라인마케팅:카페마케팅 교육 프로그램-네이버카페,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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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최적화 : 네이버검색과 구글 검색의 팁- site 기능]

 네이버 웹검색 편리하게 할 수 있는데요..

네이버 웹 문서 영역에 들어가면 왼쪽에 선택할 수 있는 기능들이 나옵니다.

 

 

먼저 정확도는 네이버 검색로봇이 자체적으로 부여하는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문서를 순서대로 보여준다는 의미이며,

최신순은 가장 최근에 올라온 문서순으로 보여준다는 거겟죠.. ^^

기간은 문서를 보여줄 단위이고요,

유형은 게시판을 또는 txt, pdf, excel, ,hwp 같은 문서를 찾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검색창에서 명령어를 치는 방법도 있는데요.

대표적인게 site 명령어입니다.

site 기능은 검색에도 이용할 수 있지만, 거꾸로 검색로봇이 내 사이트 안에 있는 문서를 열심히 크롤링(수집)해가는지 파악하는데도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계신분이라면 가끔씩 구글과 네이버 검색창에서 site:aaaaa.co.kr 이렇게들 쳐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네이버나 구글검색로봇이 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얼만큼 열심히 퍼 나르고 있는지를 체크하실 수 있을겁니다.

 이 site 기능은 구글검색시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sajinkwan.com/insiter.php?design_file=40897.php&article_nu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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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SNS 회원수/방문자/페이지뷰 현황 :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요즘]

 

정말 작년에 몰아친 SNS의 열기(?)는 세상을 온통 바꾸어 놓을듯 했습니다.

SNS, LBS, 페이스북, 트위터, sixth sense, Crowd Souring...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었으니까요.

이제 2011년 상반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기사에 난 몇가지 자료들을 깔끔하게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 페이스북 한국 이용자수의 감소는 중국서버를 사용하던 중국인들의 대량탈퇴로 인한거 같습니다.

* 페이스북은 액티브유저라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단순 회원이 아니라 일정량을 활동해야 회원수에 산입을 합니다.


 ********** 누르시면 그림이 커집니다... ^^  **********

 [주요 SNS 회원수/방문자/페이지뷰 현황 :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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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마케팅 협회(AMA)의 마케팅에 관한 정의도 세월따라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1960년판 '생산자로부터 소비자 또는 사용자에 이르는 제품 및 서비스의 흐름을 관리하는 기업활동
1985년판 "개인과 조직의 목적을 충족시키는 교환을 창조하기 위하여 아이디어, 재화 그리고 서비스의 개발, 가격결정, 판매촉진, 유통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과정
2007년판 AMA는 마케팅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마케팅은 소비자, 고객, 파트너 그리고 사회를 위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창조되고, 의사소통하고, 전달하고 교환하는 활동, 제도 그리고 프로세스이다.
 

마케팅의 개념 또한 '상품과 서비스의 판매'라는 단순한 개념에서 이제는  '사회'라는 거대한 단어까지 포함이 되어버렸습니다.  사회라는 단어가 들어간거에는 아마도 필립코틀러 형님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소셜의시대''웹2.0''모바일1.0'이라고 불리우는 현재의 세상은 '마케터'에게 죽을 맛입니다.
그동안 배워왔던 수 많은것들도 소화해내고 실행하기 힘든데
한달에 하나씩 재미있고 거기다 편리하기까지한 다양한  '플랫폼'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새로운것들을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가설을 세우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대략적인 모델을 만들기에는 너무나 버거운 현실입니다.
좋은지 나쁜지 확인할수도 없고, 일단 휩쓸려 진행시키게 되는 현실입니다.

소셜의 시대는 마케터와 경영자에게 더 많은 학습과 경험, 관계를 요구합니다.
뭐..별수 있나요...죽을때까지 공부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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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스쿨,네이버-네이버소셜앱스의 시작을 보면서 

SNS의 대표주자 페이스북과 소셜미디어를 지향하고 있는 트위터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즈음,
네이버가 소셜을 겨냥한 또 하나의 서비스를 카테고리에 추가 했습니다.  

사실 소셜이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건,
아마도 이전에 '아이러브스쿨, 소리바다, 싸이월드, 다음카페, 네이버카페'등의 서비스등이 우리에게 존재하고 있어서일겁니다.
정말 대단한 화제를 불렀던, 아이러브스쿨과 소리바다.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싸이월드... 정말 대단하죠.
어쩌면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웹2.0의 원조이죠.. ^^ 

먼저, 네이버의 소셜앱스입니다.
'소셜앱스' - http://appstore.naver.com


혼자하는 게임이 아닌, 함께하는 게임 '소셜게임'과 여러 종류의 어플리케이션들을 배치해 놓았습니다.  일단은 네이버의 체류 시간 증가와 서비스의 URL에 'store'가 들어가는 만큼 판매 수익과 운영 수익이 목적이겠죠.. ^^
서서히 '소셜게임'의 중독성(?)에 빠지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유료로 하나둘씩 전환이 되겠죠.

눈에 띄는건 'my farm과 my city'라는 소셜게임인데요.

  



 다들 아시는것처럼 이 게임들은  '페이스북'의 유명 소셜게임과 유사한 서비스입니다.  아보카도 엔터테인먼트( http://www.avocado-inc.com/ )라는 회사에서 만들었는데요. 카피겠구나하고 어떤 회사인지  살펴보다가 다른 컨텐츠들도 봤는데.. 홈페이지를 보다보니... '어차피 페이스북의 마이시티도 씸시티의 카피인데..뭐' 이런 생각이 들게 하네요.. ^^;  잘 되서 더 좋은 게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현재 한국인의 정서에서 '소셜네트웤서비스 또는 소셜미디어'라는 단어들이 새롭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중 하나는 이미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다음카페, 아이러브스쿨, 싸이월드, 아고라 등등'으로 이어지는 수 많은 경험들이 축적되어 있어서겠죠.

아이러브스쿨은 전세계의 6억의 사용자를 확보한 '페이스북'보다 4년먼저 한국에서 개발되었고,
'소셜네트워크가 바꾸는 미래사회지도'의 저자인 김중태원장은 '트위터'와 유사한 모델을 이미 오래전에 개발하였습니다.
싸이월드의 1촌 개념은 전세계 'SNS' 의 모델이 되었으며,
소리바다는 애플의 스티븐잡스에게 영감을 줬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아이러브스쿨 창업자에 대한 안타까운 기사가 나왔습니다.
'500억 마다한 벤처인, 10년 뒤 신용불량자 신세'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222663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도가 오래동안 유지되고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네이버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가두리양식장' '대한민국에서만 No.1'....
1등인 네이버가 좀 더 문을 열고, 경쟁자가 아닌 후배 기업들을 벤처형태로든, 지분형태로든 많은 지원을 해주었으면 합니다.모든것을 혼자 하지말고, 좀 더 잘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 그런 정신이 진정한 소셜과 웹2.0의 정신아닐까요?
그래서 우리의 많은 사람들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아이러브스쿨, 소리바다, 싸이월드 홧팅입니다. 

암튼, 이번에는 그 컨텐츠들을 배치해야되는 블로그, 미투데이의 운영자 입장에서 보겠습니다.
네이버도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들을 이미 오래동안 경험해보고 기존에 구축해 놓은 '소셜망(?)'을 통해서 유통을 하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이겠죠.
블로그와 미투데이 운영자입장에서는 함께 공감하면서 즐길수 있는 또 하나의 컨텐츠가 배치되서는 좋긴하지만,
단순히 친목이 아닌 몇개의 커뮤니티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그것(소셜게임)의 중독성 때문에 다른 활동들이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이상은 오늘(2010년 9월 30일) 런칭한 '네이버소셜앱스'에 대한 간단한 '지저귐'이었습니다.

* 오늘 11월 12일(금) 아이러브스쿨에 대한 기사가 나와서 이탤릭체 부분을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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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소싱의 좋은예-네이버 지도 수정,구글 번역 서비스]

 

* 크라우드 소싱이란?

원시농경사회에서는 모든것들을 자급자족하는 인소싱(in-sourcing)
현대사회에서는 외부의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아웃소싱(out-sourcing)
그렇다면 '소셜네트워크,소셜미디어'가 추구하는 형태는
다중(multitude,多衆)에게 해답을 얻는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물론, 크라우드소싱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위키피디아'입니다.
나날이 그 위세를 떨쳐가고 있는 '크라우드소싱'을 가까운데서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네이버의 크라우드소싱 사례 '우리동네 지도 오차 제로' 프로젝트 입니다. 

최근 들어 분명해진점은 네이버의 녹색 날개가 빨라졌습니다.
곳곳에서 변화하는 네이버의 행보를 따라잡기도 힘들어요... ^^;
구글이 먼저 저개발국가를 상대로 펼쳤던 지도서비스와 유사하긴 하지만,
크라우드 소싱의 좋은 예인 '우리 동네 지도 오차 제로'라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도제작자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일하는것보다
해당 지역을 잘알고 있는 동네전문가 수백..수천..수만의 힘이 훨씬 더 큰 성과를 내리란것은 당연한거니까요.. ^^

 

--아래는 네이버가 6월 22일 공지를 통해 올린글--

안녕하세요. 네이버 지도 서비스입니다 

<우리 동네지도 오차제로> 프로젝트는 각 지역을 내 손바닥처럼 훤히 들여다보고 있는

일반 고객님들이 직접 요청해주신 지도 수정 건을 신속하게 지도에 반영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정확한 최신 지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여러분께서 자주 가는 곳의 지도 정보가 변경되었거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바로 수정요청을 해주세요!

7월 초부터 본 게시판을 통해 여러분께서 요청해 주신 지도 수정건의 반영 경과를 주기적으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정확하고 빠른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업그레이드중인 네이버 지도.

함께 만들며 더욱 정확해지는 네이버 지도.

앞으로도 여러분이 생활하는 모든 동네의 실제 모습과 오차제로가 되는 네이버 지도가 되도록 달리고 또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URL : http://campaign.naver.com/map_update/index.nhn?lng=126.835&lat=37.6371&enc=b64&level=2&ver=map2

두번째, 구글의 번역 서비스

 번역서비스가 통으로 크라우드 소싱이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번역 마지막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더 나은 번역을 해주시겠어요?' = 번역 제안하기

 

 이미 또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크라우드 소싱들이 유료이건 무료이건간에 분명한건
앞으로의 세상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거라는 확신이 자꾸 드는건 왜 일까요?
집단지성, 지식의 공유, 참여,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열걸음,
전체 후생의 극대화 ... 이런것들이 '크라우드소싱' 아닐까요?

근데..사람들은 왜 자꾸... 크라우드(crowd) 소싱을.. 클라우드(cloud)라고 부르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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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절대 불로 끌 수 없다.
불은 물로 꺼야한다.

수많은 전자사전들과 경쟁하면서 판매하는게 과연 얼마만큼의 경쟁력이 있을까?
전자사전이었다가, '번역기'라는 포지셔닝으로 탈바꿈한 '딕쏘'의 좋은 예.

전자사전에 묻혔던 번역학습기…`딕쏘 DX3` 키보드가 없고 눈이 달려 있어서 모르는 단어 위에 갖다 대고 누르면 번역해주는 제품. 그런데 제조회사에선 “클릭하면 찾아주는 전자사전”이라고 홍보했다. 전자사전이라고 했으니, 다른 수많은 사전류에 묻혀 두각을 나타내기 힘들었다. 그런데 “번역기로 좋다”고 소문이 났다. 원문에 대고 쭉 읽다가 막히는 단어를 클릭하면 찾아주니 문맥이 끊기지 않고 술술 번역이 된다. 값비싼 학습기에나 있는 영어 학습용 콘텐츠도 들어 있어서 학습기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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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제목이 '네이버 카페 회원수 늘리기'라고 해서 네이버 규정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권하는 방법중에서도 권하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대'에 관한 기능입니다.
최근 들어 네이버카페에서 보낼 수 있는 초대를 이천명(회원당)에서 천명(카페당)으로 줄였는데..
많은분들이 카페 회원수 늘리기가 어렵다는 호소를 하십니다.
반대로 물어보고 싶은건.. 그 분들이 다 '타켓'인가하는 의문입니다.
네이버 초대의 기능은 꼭 초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서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라는 이야기인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고 싶은건지.. 그 사람들이 다 타켓인지 반대로 물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소수의 카페 운영자나 대행사들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카페회원수 늘리기'를 하고 계시는데요.... ㅡㅡ;;
중국로 유출된 주민번호를 이용한 대량 가입,
이메일수집프로그램을 이용한 메일 수집후 타켓층도 아닌 그들에게 무차별 메일과 쪽지 보내기.

이 글들을 보시고 '도대체 카페회원을 늘려서 뭘 하자는거지?'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다면 제가 2015년쯤 출간할 예정인 '카페는 권력이다!'라는 책이 혹시라도 나오면 사서 한번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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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정보의 수집과 제공 -수 많은 정보 채널중 카페를 선택한 이유는 전문가 집단의 '양질의 컨텐츠'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자료를 모아야 합니다.

2단계 :  좋은 자료를 모았다면 연관된 자료들은 '태그'로 묶어주세요.  그렇게 되면 검색을 통해 유입된 사람들은 그 글을 다 읽을때쯤.. 게시물 제일 하단에 있는 '카페 글 더보기'를 통해서 관련 글들의 제목과 만나게 됩니다.

3단계 : 관련된 글들은 '멤버공개'와 '네이버 검색을 허락합니다'에 체크해 놓으세요.
그러면 위에 글을 읽으려고 할때 '창'이 하나 뜹니다.
무슨 창인지는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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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돌려서 게시물을 쓰고,
경쟁 카페의 회원 가입후 초대 메일을 보내고,
아님 중국에서 대량 유통시키는 아이디를 생성해서 카페 회원이 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카페 회원수를 늘리는 가장 확실하고 빠르고.. 거기에 돈까지 안드는 방법은..
양질의 컨텐츠를 차곡 차곡 쌓아서 회원을 모으고, 그 회원들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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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방향-후생의 향상

웹2.0의 정신을 말할때 '참여, 공유, 개방' 이 세단어를 가장 많이 말하곤 합니다.
또한 소셜 2.0 (소셜미디어:개인들의 미디어. 블로그,카페,트위터,페이스북 등을 통칭하는 말)의 정신 또한 위에것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시대는 항상 '엄청난 변화'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미래의 트랜드는 어떤것일까요?

다행히도 '개인의 이기심'때문에 전 인류가 망하는 '공유지의 비극(자신의 목장이 아닌 공공장소인 초원에서만 소떼를 방목해서 공유지는 황폐화 되고 만다는 이야기)은 '사회적기업'과 '소셜'에 의해서 인류가 최악으로 치닫는 일은 아직까지는 벌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웹2.0을 관통했고.. 앞으로도 진행될 이야기는 뭐일까?
건방지게도 전 그 해답이.. 후생(厚生)의 향상에 있다고 봅니다.

경제학에서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수요곡선을,
생산자를 중심으로 한 공급곡선을 배우고
그 둘이 만나는 곳에서 가격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그리고나서 시장의 수요.공급으로 결정될 수 없는 문제들을 다루게 됩니다.
정부의 개입, 외국과의 무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때 나오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후생의 극대화'입니다.

한정되거나 똑같은 자원을 소모하지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세상.. 그게 소셜미디어와 웹2.0이 꿈꾸는 세상과 절묘하게 맞아보입니다.

'참여, 공유, 개방'  이 세가지 모토가 2010년을 그리고.. 형태를 달리하면서 앞으로도 관통해나가겠죠.

위키피디아
오픈소스
그리고, 2004년 베이비스튜디오에 입사하면서 나의 경쟁상대가 되었던 '구글'
애네들이 보여주고 있는 현재의 세상입니다.

다중(multitude:대중.민중과 구별되는 개념으로 각각의 지향을 가진 개성을 더 존중하는 의미의 집단)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좀 더 많은이들의 후생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사회를 지향하면서 그 한켠에서 우리가 돈을 세고 있는 세상.
그게 우리가 나아갈 방향 아닐까요?

어려워보이지만.. 완전 재미있어 보이지 않나요?  *^^*

Posted by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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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 보셨나요... 5월말부터 여기 저기 시끄럽게 매스컴을 타고 있네요.. ㅡㅡ;;
저번에 '닥터윤주'... 그리고, 다음 성형카페...
앞으로도 수백개쯤 기다리고 있을텐데... '닥터윤주'의 회원들이 이야기하는것처럼
'영리추구'를 했다는게 잘못이 아니라.... 상황이 밝혀지고 나서도 계속해서 '거짓말'로 카페 회원들을 희롱(?)했다는게 문제겠죠.

효선.미순양 장갑차 사건때 책임자였던 사람은 한국 사람의 정서를 이해못하고 '잘못이 없다는' 해명으로 공분을 샀었지만
그때 배워서 미국 카트리나 태풍때 '사건의 경과'가 아닌 진심을 발표해 지역민들의 정서를 어루만졌다는...

역시 커뮤니티는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인 만큼 시끄러운 공간이죠..
그런만큼.. 편법적이지 않고..진심이 통하는 운영을 해야겠죠.... 완전 어렵죠ㅡㅡ;;
아래는 기사 내용입니다.


성형후기 인터넷 카페지기, 알고보니 병원 브로커 <------ 그리고, 이거 정말 몰라서 제목을 그렇게 뽑았을까요..


생생한 성형후기를 올리던 성형전문 인터넷 인기카페의 운영자가 사실은 성형외과 회사의 대표라는 의혹이 제기돼 누리꾼이 들끓고 있다.

한 유명 사이트에 개설된 S카페는 일반인이 성형후기나 성형외과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네티즌의 인기를 끌었다. 회원 수만 물경 23만명. 상업성 배제를 모토로 내세운 만큼 일반회원들의 결속력이 강해 촛불정국에 토론방으로도 활용돼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최근 한 회원이 "운영자 A씨가 '사실 나는 성형외과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돈을 줄 테니 함께 일하며 카페에 글을 올리자'는 제안을 했다"고 폭로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것. 특히 A씨가 이 회원을 직접 만나 이 같은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원은 게시한 글에서 "A씨가 회원들에게 실제 자신이 특정병원에서 수술한 일반인인 것처럼 글을 올리거나 쪽지를 보내는 방법으로 그 병원을 소개하고 대가로 병원으로부터 돈을 챙겨왔다"고 밝혔다. 운영자 A씨는 10 여 개의 아이디를 이용, 댓글 내용과 게시물 게재 매뉴얼을 두고 병원 후기를 남겨 억대의 수수료를 챙겼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후 이 카페 게시판에는 '23만명이 몇 년 동안 농락당하고, 사기 당했다', '영리를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알선했으니 의료법 위반으로 고소하자' '믿고 수술했다 부작용만 얻었다' 는 비난이 수백 건 올라왔지만 운영자는 어떤 의견도 밝히지 않고 있다.

Posted by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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