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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오션(purple ocean)을 아시나요 ? - 창업큐앤에이

꿈꾸다 2011. 8. 3. 17:33

[창업정보 : 퍼플오션(purple ocean)을 아시나요 ? - 창업큐앤에이]


여러분은 퍼플 오션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레드오션(red ocean)과 블루오션(blue ocean)은 자주 들어보셨을텐데요,

 

퍼플오션이란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을 조합한 말로서,

기존의 포화상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레드오션'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미개척 시장인 '블루오션'을 공략하는 전략입니다. 

 

퍼플오션은 식품업계에 자주 등장하는데요.

 

가장 센세이셔널한 전략으로는 자일리톨 껌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껌은 충치를 유발한다, 라고 생각을 하죠.

하지만 자일리톨껌은 충치예방에 좋은 성분을 첨가하여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CJ햇반도 흰 쌀밥이 성공했지만, 곧 경쟁이 치열해지자

흑미밥, 발아 현미밥, 오곡밥, 북어국밥 등 다양한 종류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 역시 단순히 흰 쌀밥만 있던 일종의 '레드 오션'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그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종류의 밥들을 통해 미개척 영역인 '블루오션'을 공략한 사례입니다.

 

 

 

길가다 시야에 여럿 잡히는 레드오션 세계인 커피전문점 시장에서도

이러한 퍼플오션을 접목한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카페베네인데요,

 

 (출처: 카페베네홈페이지(www.caffebene.co.kr) )

 

카페베네는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입니다.

그들의 성공 비결에는 바로 '한국식 카페 문화' 접목이 있습니다.

단순히 커피 마시는 곳, 이라는 편견에서 탈피해서

매장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연다던가,

혹은 DJ가 음악방송을 하는 등

일종의 즐기는 문화를 강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와플,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웰빙 음료들까지 내놓아 차별화했죠.

광고 역시 스타마케팅을 통해 '연예인들은 카페베네를 간다'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3년만에 500호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또하나의 레드오션 세계인 의류계에도 분명히 퍼플오션은 존재합니다.

그 일례로,

의류브랜드 'BYJAC'을 들 수 있는데요.

BYJAC의 최정아 대표는 1년간의 패션공부를 마치고 BYJAC을 런칭한 뒤

패션&뷰티 카테고리를 특화시킨 소셜쇼핑 '워너비'를 개설합니다.

그 후에 소셜쇼핑이 각광받자 소셜쇼핑, 네트워크, 패션 3가지 키워드를 접목해

'워너비'를 런칭합니다.

현재 '워너비'는 SNS 파워를 활용해 단시간에 많은 매출을 올리며

최근 패션 브랜드들에게도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출처 : 워너비 홈페이지(www.wannabi.co.kr) )

 

틈새시장이라는 단어가 식상해진 이 때,

퍼플 오션에 초점을 맞춘 창업은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창업정보 : 퍼플오션(purple ocean)을 아시나요 ? - 창업큐앤에이]